메타데이터
항목 ID GC08000762
한자 茁浦海風-
영어공식명칭 Julpo Sea Breeze Watermelon
이칭/별칭 줄포 수박,줄포 황토 수박
분야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유형 특산물/특산물
지역 전라북도 부안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이영숙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생산지 줄포 해풍 수박 생산지 - 전라북도 부안군 줄포면지도보기
성격 특산물
용도 식용

[정의]

전라북도 부안군 줄포면에서 생산되는 수박.

[개설]

줄포 해풍 수박 은 서해안의 해풍을 맞으며 자란 수박으로서 평균 13브릭스(brix) 이상의 높은 당도와 함께 수박씨도 적고 육질과 식감도 뛰어난 전라북도 부안군의 특산물이다.

[연원 및 변천]

전라북도 부안군은 13개 읍면에서 모두 수박을 생산하고 있지만, 줄포면에서 군내 수박의 70%를 생산하고 있다. 줄포 해풍 수박은 1991년부터 전라북도 부안군 줄포면의 황토밭에서 재배되기 시작하였다. 미량 성분이 많은 황토밭에서 자라 영양이 높고 맛과 식감도 좋은 수박으로 품질 인증을 받았고, 국내 최초로 일본 수출도 하였다. 185㏊의 재배 면적에 4월에 정식해 7월 상·중순경에 수확하는 체계적인 재배로 생산되는 수박이다. 당도 12브릭스 이상의 규격품만 엄선해 ‘줄포 황토 수박’ 브랜드를 달고 출하되며, 약 70억 원의 농가 소득을 올리고 있다. 부안군 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 수박 생산을 위한 시범 사업을 통해 수박 생리 장해 경감 및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제조(생산) 방법 및 특징]

줄포 해풍 수박 은 열대성 작물이다. 주로 여름철에 생산되며, 수박씨를 심고 결실하기까지는 90일 정도 소요된다. 수박이 익어 가면 땅에 닿은 부분이 흰색에서 노란색으로 변하고 꼬투리 주위의 덩굴손이 시들어 수확 시기를 결정하게 된다. 줄포 해풍 수박은 90% 가량이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교차가 큰 곳이나 낮이 더운 곳에서 재배할수록 당도가 높아진다. 칼륨(Kalium) 함유량이 높아 나트륨(Natrium)이나 노폐물을 배출하고 혈류량을 개선해 주는 역할을 한다.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lycopene)이 풍부하여 노화 방지에 좋고, 아르기닌(arginine)이 들어 있어 간에 도움을 주고 숙취 해소에도 좋다. 껍질 부분은 시트룰린(citrulline)을 함유하고 있어 신장에 도움을 주고 부종에도 좋다.

[현황(관련 사업 포함)]

2020년에 관내 수박 농가 등 20여 명의 품질 평가 요원이 참여해 줄포 해풍 수박의 품질 향상을 위한 현장 평가회를 개최하였다. 기존 농법으로 신문지 덮개를 이용한 수박과 시범 사업으로 백색 부직포 덮개를 이용한 수박의 과중, 외관, 색택, 당도 등을 중심으로 품질을 비교·평가하였다. 결과는 부직포 덮개를 이용한 수박의 품질이 더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이와 함께 수박 일소과[강한 햇빛으로 인해 화상 입은 과일] 경감·보완 노력 등을 통해 상품성 향상도 도모하고 있다. 안전이나 품질에 문제가 발생하면 책임을 지는 소비자 보호 제도인 품질 리콜제도 실시하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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