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고사리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8000334
영어공식명칭 Hart’s-tongue Fern
이칭/별칭 변산일엽(邊山一葉),나도파초일엽,만리향
분야 지리/동식물
유형 식물/식물(일반)
지역 전라북도 부안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허철희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특기 사항 시기/일시 1997년 - 골고사리 산림청 희귀 및 멸종 위기 식물로 지정
지역 내 자생|재배지 골고사리 -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지도보기
성격 식물
학명 Asplenium scolopendrium L.
생물학적 분류 식물계〉양치식물문〉고사리강〉고사리목〉꼬리고사릿과〉꼬리고사리속
원산지 한국|중국|일본|유럽|북아메리카
높이 20~25㎝[길이]
둘레 4~6㎝[폭]

[정의]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에서 자생하는 꼬리고사릿과의 여러해살이풀.

[개설]

골고사리 는 변산일엽(邊山一葉) 또는 나도파초일엽이라고도 불린다. 북방계 식물로서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과, 제주도, 울릉도, 강원도 대성산, 양강도 혜산시[북한]에서 자라는 희귀 식물이다. 일본, 중국, 유럽, 사할린, 북아메리카에도 분포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에 있는 선흘리 백서향 및 변산일엽 군락은 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 제18호로 지정되어 있다. 산림청은 1997년 골고사리를 희귀 및 멸종 위기 식물로 선정하였다.

[형태]

골고사리 의 잎은 홑잎으로 뿌리줄기에서 뭉쳐 나오고 녹색이며 가죽질이다. 잎자루의 길이는 10~20㎝이고, 밑부분에 엷은 갈색의 비늘조각이 빽빽이 있다. 잎몸은 바소꼴로 길이는 15~40㎝, 폭은 3.5~6㎝이고, 잎몸 끝은 뾰족하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며, 잎몸 밑은 심장형으로 좌우로 귀밑처럼 처진다. 홀씨주머니무리인 포자낭군(胞子囊群)은 잎몸 밑 1/3 정도의 높이에서부터 측맥을 따라 평행으로 나란히 달리며 포막(胞膜)은 선형(線形)으로 두 개씩 마주 달린다.

[생태]

골고사리 는 해발 1,000m 이하 낙엽수림대의 습하고 그늘진 곳에 자란다. 변산반도에 분포하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으나 그동안 변산에서 그 자생지가 발견되지 않았는데, 2018년 변산반도 국립 공원 자연 자원 조사에서 세봉 삼거리 인근 계곡에서 소수의 개체를 확인하였다. 번식 방법은 분주 또는 포자 번식이다.

[역사/생활 민속적 관련 사항]

골고사리 는 야생에서는 좀처럼 발견되지 않는 희귀 식물이나 원예계에서는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많이 알려진 온실 관엽 식물이다. 화분에 심기도 하지만 실내 정원에 심으면 더 효과적이다. 민간에서는 뿌리를 요로 질병에 주로 이용하고, 잎을 결핵과 폐 질병에 거담제(祛痰劑), 발한제(發汗劑)로, 요로 결석에 이뇨제로 이용한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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