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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을 배경으로 제작한 감독 이준익의 영화. 부안군 변산을 배경으로 제작한 「변산」은 부안 지역의 아름다운 풍광과 노을, 첫사랑과 고향을 소재로 한 감독 이준익의 영화이다. 영화 촬영 기간은 2017년 9월 11일~2017년 11월 18일이다. 「변산」은 2018년 6월 24일 부안 마실 영화관에서 시사회를 개최하였고, 2018년 7월 4일에 개봉하였다. 같은 해에 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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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의 군가(郡歌). 「부안 군민의 노래」는 매년 5월 1일 부안 군민의 날과 부안군의 주요 행사에서 부안군 여성합창단과 부안 군민이 제창하고 있다. 「부안 군민의 노래」는 내림 마장조 4/4박자의 빠르고 경쾌한 성악곡이다. 곡의 구성은 마지막 8마디 후렴을 포함해 총 24마디이다. 세 도막 형식으로 큰 악절 8마디를 기준으로 A[a+b]+B[c+d]+A[a+b']의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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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전라좌수영 세트장과 부안 영상 테마파크 등지에서 촬영한 KBS1의 104부작 드라마. 전라좌수영 세트장은 대하 사극 「불멸의 이순신」의 제작을 위해 전라 좌수영의 앞바다를 재현한 촬영장으로, 동헌과 내아 등 21동의 조선 시대 관청 건물을 세워 놓았다. 부안 영상 테마파크는 조선 시대 한양의 궁궐 24동과 민가 11동, 200m 길이의 성곽, 정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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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계화면 계화리 새만금 갯벌을 배경으로 제작한 다큐멘터리. 전라북도 부안군의 새만금 갯벌을 배경으로 제작한 감독 이강길의 「살기 위하여」는 새만금 간척 사업의 갈등을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이다. 감독 이강길은 2000년부터 부안군의 새만금에 터전을 잡고 10년간 「어부로 살고 싶다」 연작 다큐멘터리를 만들어 왔다. 「살기 위하여」는 「새만금 간척 사업을 반대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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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의 문신·서화가 강세황이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 일대를 유람한 후 남긴 서화. 표암(豹菴) 강세황(姜世晃)[1713~1791]은 조선 후기 시서화(詩書畫)에 고루 뛰어난 삼절(三絶)[세 가지 재주에 뛰어난 사람]이었고, 높은 안목을 가진 서화 평론가로도 이름이 높았다. 진경산수화(眞景山水畫)와 사군자(四君子)를 즐겨 그렸으며, 조선 시대 처음으로 서양의 미술 기법을 이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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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줄포면 우포리에 있는 줄포만 갯벌 생태 공원 등을 배경으로 촬영한 SBS의 18부작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은 2005년 9월 24일~11월 20일 토요일·일요일 밤 10시~밤 11시에 방영된 SBS의 18부작 드라마이다. 전국 평균 가구 시청률 31%를 기록하며 종영하였다[2005년 11월 20일 기준]. 마지막 회인 18회의 평균 시청률은 26.4%를 기록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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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출신의 가사 명인. 김봉기(金鳳起)[1935~ ]의 본관은 김해이며, 호는 오당(梧當)이다. 1935년 11월 20일 전라북도 부안군 주산면 원사산리 263번지[현 부안군 주산면 사산리]에서 태어났다. 1949년 4월 5일 주산공립국민학교[현 주산초등학교]를 졸업하고, 1952년까지 사산 한문 학원에서 3년 동안 수학하였다. 1952년 같은 마을에 살던 고종사촌[내종사촌]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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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출신의 가야금 명인. 가야금 병창(伽倻琴倂唱)이란 민요, 단가, 또는 판소리의 한 대목을 가야금을 연주하면서 함께 부르는 형태이다. 가야금 병창은 조선 후기 명창인 신만엽(申萬葉)과 김제철(金齊哲)이 가야금에 맞도록 기악화시켜 창안하였다고 알려져 있다. 이후 김창조(金昌祖), 오수암(吳守岩) 등에 의해서 다듬어지고 심상건(沈相健), 강태홍(姜太弘), 오태석(吳太石), 정남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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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도청리에 있는 미술관. 금구원 야외 조각 미술관은 1966년 김오성의 부친인 김병렬이 농민 학교를 세우기 위해 금구원 농장을 세우면서 시작되었다. 이후 농민 학교 건립은 무산되고 김오성의 조각 작품을 전시하면서 자연스럽게 조각 공원이 형성되었다. 1966년 우리나라 최초의 조각 공원으로 조성되었다. 2003년 7월 29일 문화체육관광부에 사립 박물관 제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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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출신의 이리향제 줄풍류 명예 보유자. 김규수(金虯洙)[1924~2017]의 본관은 부안(扶安)[부령(扶寧)]이며, 호는 태석(苔石)이다. 이리정악회 창립회원으로 활동하며, 이리향제 줄풍류(裡里鄕制-風流)[이리는 지금의 익산 지역]의 보전과 전승에 기여하였다. 김규수는 1924년 10월 16일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내요리에서 출생하였다. 1940년 변일초에게 완제 시조를 배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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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에서 활동한 상쇠 예능 보유자. 나금추(羅錦秋)[1938~2018]의 본관은 나주(羅州)이며, 본명은 막내로 태어났다 하여 나막녀로 지었는데, 호적에는 나모녀(羅摸女)[1941년 2월 2일 출생]로 올려져 있다. 전라북도 무형 문화재 제7-1호 부안 농악[상쇠] 보유자로 활동하며 호남 우도 농악의 전승과 발전에 기여하였다. 나금추는 1938년 전라남도 강진군 강진읍 동성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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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을 중심으로 전승되고 있는 전통 목재 건축 기능 보유자. 대목장(大木匠)은 나무를 사용해 전통 건축물을 짓는 장인으로 목재의 마름질부터 건축 설계, 공사의 감리 등 건축의 전 과정을 주관한다. 나무를 다루어 집을 짓는 일로 업을 삼은 사람을 목수 또는 목장(木匠)이라 통칭한다. 그 가운데 문짝·반자·난간과 같은 사소한 목공을 맡아 하는 소목(小木)과 구분하여 따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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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의 문화·예술 현황, 정책, 관련 단체 및 활동. 전라북도 부안군의 문화·예술 활동은 봉산구로회, 칠노회, 부풍시사의 시조 문학과 풍류 문화에서 시원(始原)을 찾을 수 있으며, 그 예맥을 부풍율회가 계승하고 있다. 전라북도 부안군의 문화·예술 정책은 글로벌 휴양 관광 도시 조성을 목표로 관광과 연계한 문화·예술 진흥과 부안 군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에 주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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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중계리에 있는 물을 주제로 한 문화 시설. 한국수자원공사가 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문화 공간 조성을 위해, 41억 원의 예산을 들여 부안 댐 광장에 건립하였다. 2007년 10월 착공하여, 2009년 3월 20일 제17회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개관하였다. 건축 면적 1,849.03㎡에 전시 면적 1,349.7㎡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이다. 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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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서외리에 있는 작은 영화관. 부안 마실 영화관은 문화체육관광부 및 전라북도의 작은 영화관 조성 사업과 함께 부안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통한 삶의 질 향상 및 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문예 진흥 기금과 지방비 등 8억 5000만 원을 들여 부안 예술 회관 내 1층에 조성되었다. 2014년 8월 20일 개관했고, 2015년과 2017년 작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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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선은리에 있는 문화 시설. 부안 문화의 전당은 한국전력공사가 전라북도 부안 지역 주민의 복지를 위해 부안군 부안읍 선은리에 있던 옛 한국전력공사 부지에 건립하였다. 주민 복지를 위한 주민 자치 교실과 부안중국교육문화센터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2009년 8월 31일에 부안 문화의 전당이 개관하였다. 2016년 6월 28일 부안 문화의 전당 내에 부안중국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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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서외리에 있는 문화 예술 공연 시설. 부안 예술 회관은 전라북도 부안군 지역의 문화 예술 진흥, 전통 문화 예술의 전승·발전, 부안 군민의 문화 예술 활동 지원 등을 위한 문화 시설로 건립되었다. 1992년 전라북도 부안 군민이 지역 사회 발전에 따른 문화 예술 활동 공간의 확보를 위해 ‘예술회관건립추진위원회’를 결성하였다. 1993년 예술 회관 건립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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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보안면 우동리에 있는 무형 문화재 전수 교육관. 부안군 무형 문화재 종합 전수 교육관은 전라북도 부안군 무형 문화유산의 전수 교육, 전시, 공연과 함께 내방객을 위한 사회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기 위한 복합 문화 시설로 조성되었다. 부안군 무형 문화재 종합 전수 교육관은 전라북도 부안군이 지역 무형 문화유산의 전승·보전을 위해 10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건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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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동중리에 있는 여성 합창단. 부안군 여성합창단은 전라북도 부안 군민의 정서 함양과 건전한 국민가요 보급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4월 17일 지휘자 김승녕 외 단원 36명으로 창단했으며, 같은 해 5월 1일 군민의 날 행사에서 첫 공연을 하였다. 2003년 1월 10일 「부안군 여성합창단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가 제정되었다. 2014년 8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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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에서 전승되고 있는 줄풍류. 부안향제줄풍류는 부안 지역에서 전승되어 온 현악 영산회상(絃樂靈山會相)이다. 부안의 줄풍류는 1947년에 창립한 부풍율계[현 부풍율회]를 중심으로 전승되어 오다 단절되었다. 이후 김성규를 중심으로 한 회원 8명~9명이 1995년부터 이리향제줄풍류보존회의 전수 교육을 받아 부안향제줄풍류의 맥을 잇게 되었다. 2005년 3월 12일에 부안향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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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동중리에 있는 국악 단체. 부풍율회(扶豊律會)는 전라북도 부안의 시조, 가곡, 가사를 전승하고 있는 국악 단체다. 부풍율회는 전통 음악인 국악의 계승 발전과 함께 음률을 통해서 마음을 순화하고 지역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부풍율회는 1947년 음력 9월 7일 전라북도 부안군 보안면에서 ‘부풍율계(扶豊律契)’라는 이름으로 창립되었다. 임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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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보안면 유천리를 중심으로 전승되고 있는 청자 제조 기능 보유자. 사기(沙器)는 자기(瓷器)를 만들 때 사용했던 백토가 대개 돌가루인 사토(砂土)였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이를 사기라고 했다. 조선 시대 문헌에는 백자를 백사기(白砂器), 청자를 청사기(靑砂器)라고 했다. 또 자기를 만드는 사람을 사기장(沙器匠), 자기를 만들던 마을을 사기 마을, 사기소(沙器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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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부안 출신의 판소리 명창. 신영채(申永彩)[1915~?]는 1915년 전라북도 부안군에서 태어났다. 15세부터 엿장수를 시작하였는데, 또랑광대[판소리를 잘 못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에게 배운 소리에 중중모리장단으로 가위 소리를 내며, ‘엿들 사리야 엿들 사/ 어디를 가면 그저를 줄까/ 허랑방탕에 막 파는 엿이야’라는 가사를 붙여 노래를 부르고 다녔다. 신영채의 성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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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상서면 감교리에 있는 원숭이를 주제로 한 테마파크. 원숭이 학교는 원숭이를 특화한 공연 프로그램과 자연사 학습관 등 다양한 주제의 체험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라북도 부안군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테마파크이다. 원숭이 학교는 전라북도 부안군 상서면 감교리의 옛 감교초등학교를 개조하여 2002년 6월 29일에 개관하였다. 2006년 원숭이 학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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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위도면 대리에 있는 위도 띠뱃놀이 전수 교육관. 위도 띠뱃놀이는 전라북도 부안군 위도면 대리 마을에 전승되는 마을 굿으로, 매년 정월 초사흗날 어민들의 풍어와 마을의 평안 등을 기원하는 마을 공동 제의이다. 바닷가에서 용왕굿을 할 때 띠배를 띄워 보내기 때문에 ‘띠뱃놀이’라 부르게 되었고, 소원을 빌기 위해 세운 집인 원당에서 굿을 하기 때문에 ‘대리 원당제’라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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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보안면 유천리에 있는 도자기 공방. 유천 도요(柳川陶窯)는 전라북도 무형 문화재 제29호 사기장(砂器匠) 이은규(李殷奎)가 운영하는 도자기 공방이다. 유천 도요가 있는 전라북도 부안군 보안면 유천리는 고려 시대 청자·상감 백자 등이 출토된 약 40개소의 가마터가 있는 곳이며, 전라남도 강진 고려청자 요지와 함께 한국의 대표적인 청자 생산지였다. 유천 도요는 옛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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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에서 활동한 설장고 명인. 이동원(李東元)[1922~1990]은 1922년 9월 15일 전라북도 고창군 성내면 조동리에서 태어났다. 호는 고은(鼓隱)이다. 1939년 전라북도 정읍의 장고 명인 김홍집에게 장고 가락을 배웠다. 1941년 김승길에게 장고 가락 중 후두 가락을 배웠다. 1947년부터 최막동과 함께 박성근농악대와 신두옥농악대에서 연주 활동을 시작하였다. 1956년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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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에서 활동한 한국 선화의 대표적인 화가이자 재가승. 소공(簫箜) 이명우(李明雨)[1923~2005]는 1923년 전라북도 정읍시 감곡면 화봉리 감뫼마을에서 태어났다. 1939년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사에서 수계를 하고 1948년 불교전문강원 대교과를 졸업하였다. 김일섭(金日燮)[1900~1975]에게 선화(禪畵)를 배웠다. 먹을 활용하여 달마도(達磨圖)를 그리는 독자적인 화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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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부안 출신의 판소리 명창. 전해종(全海宗)[?~?]은 전라북도 부안군에서 출생하였으며, 조선 후기에서 개항기에 활동한 동편제(東便制) 판소리 명창이다. 생몰년과 활동 시기는 정확히 알 수 없다. 신재효(申在孝)[1812~1884]로부터 다년간 판소리를 배웠으며, 박만순(朴萬順), 김세종(金世宗), 이날치(李捺致)와 함께 조선의 헌종, 철종, 고종 대에 유명세를 얻은 동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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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출신의 가곡·가사 명인. 정경태(鄭坰兌)[1916~2003]의 본관은 진주(晋州)이며, 호는 석암(石菴)이다. 1916년 2월 7일 전라북도 부안군 주산면 사산리에서 태어났다. 12세에 나이봉 문하에서 한문과 서예를 수학하고 14세에 정도경 문하에서 사서삼경(四書三經)과 시문을 배웠다. 1930년에 주산보통학교를 졸업하였다. 1931년 1월 시조창에 입문하여 오성현, 김춘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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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을 중심으로 전승되고 있는 죽염 제조 기능 보유자. 죽염(竹鹽)은 대나무 속에 천일염을 넣고, 황토로 입구를 막은 뒤 소나무 장작불로 1,500도가 넘는 불로 9번을 구워 만든다. 굽는 과정에서 소금 속에 들어있는 독소와 불순물 등이 모두 없어지고 대나무와 황토의 유효 성분이 조화된 건강염이 된다. 죽염은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에서만 제조하는 특별한 소금이며, 염증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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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서외리에 있는 한국국악협회 산하의 부안 지역 지부. 한국국악협회 부안지부는 1982년 9월 부풍율회 회원 13명이 조직한 부안판소리감상회를 모체로 시작된 국악 단체이다. 한국국악협회 부안지부는 회원 간의 친목 도모와 함께 전라북도 부안군 지역의 국악을 보호 육성하고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82년 9월 부풍율회 회원 13명이 부안판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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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봉덕리에 있는 한국미술협회 산하의 부안 지역 지부. 한국미술협회 부안지부는 전라북도 부안 지역의 미술 발전과 함께 미술가 상호 간의 협조 및 친목 도모를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한국미술협회 부안지부는 1994년 12월 27일 15명의 회원으로 창립되었다. 2000년 1월 한국미술협회 군산지부와 함께 ‘2000년 릴레이전’을 개최했고, 12월에는 부안군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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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동중리에 있는 한국사진작가협회 산하의 부안 지역 지부. 한국사진작가협회 부안지부는 지역 사회의 사진 문화 발전과 회원의 권익 옹호 및 지위 향상에 공헌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한국사진작가협회 부안지부는 2011년 3월에 창립되었으며, 2012년 부안 새만금 역사 전국 사진 공모전을 개최하였다. 2013년에 제1회 부안 전국 사진 공모전과 제2회 부안 관광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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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서외리에 있는 한국연예예술인협회 산하의 부안 지역 지회. 한국연예예술인협회 부안지회는 연예 예술의 발전 도모와 함께 회원 간의 친목과 단결을 통한 회원의 사회적 지위 향상 및 권익 옹호를 위해 설립되었다. 1994년 6월 30일 창립되었으며, 2002년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를 개최하였다. 2002년 ACB악단을 창단하여 2003년 4월~9월에 찾아가는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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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서외리에 있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산하의 부안 지역 지회.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부안지회는 전라북도 부안 지역의 예술 문화 발전과 예술인 권익 신장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1995년 2월 21일 미술·국악·연예·음악 등 4개의 전라북도 부안 지역 문화 예술 관련 단체가 참여하여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부안지부를 창립했고, 1998년 한국문인협회 부안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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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진서면 운호리에 있는 사설 미술관. 휘목 미술관은 문화 교류, 지역 문화 예술 교육, 신진 예술가 발굴, 융복합 문화 예술 실험 무대 지원 등을 목적으로 옛 운호초등학교 터에 건립하였다. 휘목 미술관은 2007년 10월 27일에 개관했고, 개관 기념전으로 서양화가 황용엽의 작품 107점을 전시하였다. 2011년에 전라북도 제3호 미술관으로 등록되었다. 4만여㎡ 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