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하유고』 표지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80P01615
설명문 부안에서 활동한 조선 말 유학자 김영채의 시와 산문을 엮어 1898년에 간행한 『금하유고』의 표지이다. 2권 1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목활자본이다.
소재지 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 201
제작 일자 2021년 01월 08일
제공 국립중앙도서관
저작권 국립중앙도서관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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