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 전북지역본부 부안지사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8000744
한자 韓國國土情報公社全北地域本部扶安支社
영어공식명칭 Korea Land And Geospatial Informatix Corporation, Jeonbuk Regional Headquarters, Buan Branch
이칭/별칭 한국국토정보공사 부안지사
분야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용계길 30[선은리 184]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장동헌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관련 사항 시기/일시 1993년 12월 11일연표보기 - 한국국토정보공사 전북지역본부 부안지사 청사 준공
개칭 시기/일시 2004년 1월 20일연표보기 - 대한지적공사 전라북도지사 부안출장소에서 대한지적공사 전라북도본부 부안지사로 개칭
개칭 시기/일시 2015년 1월 1일연표보기 - 대한지적공사 전라북도본부 부안지사에서 대한지적공사 전북지역본부 부안지사로 개칭
개칭 시기/일시 2015년 6월 4일연표보기 - 대한지적공사 전북지역본부 부안지사에서 한국국토정보공사 전북지역본부 부안지사로 개칭
현 소재지 한국국토정보공사 전북지역본부 부안지사 -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용계길 30[선은리 184]지도보기
성격 공기업
설립자 한국국토정보공사
전화 063-777-3740

[정의]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선은리에 있는 한국국토정보공사 전북지역본부 소속 지사.

[개설]

한국국토정보공사는 1938년 1월 24일 재단 법인 조선지적협회로 출발했다가, 1949년 5월 1일 대한지적협회로 개칭하였다. 1977년 7월 1일 「지적법」 개정에 따라 대한지적공사로 개칭했고, 2015년 6월 한국국토정보공사로 개칭하였다.

[설립 목적]

한국국토정보공사는 국가 공간 정보 체계의 구축 지원, 공간 정보와 지적 제도 연구 개발 및 지적 측량의 수행을 통한 국가 발전 및 국토 정보 서비스 제공 등을 위해 설립되었다. 한국국토정보공사 전북지역본부 부안지사는 전라북도 부안군 지역을 중심으로 한국국토정보공사의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대한지적공사 전라북도지사 부안출장소로 개설되었다가, 2004년 1월 20일 대한지적공사 전라북도본부 부안지사로 변경되었다. 이후 2015년 1월 1일 대한지적공사 전북지역본부 부안지사로 개칭되었다가, 2015년 6월 4일 「국가 공간 정보 기본법」의 시행으로 대한지적공사가 한국국토정보공사로 변경됨에 따라 한국국토정보공사 전북지역본부 부안지사로 개칭되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한국국토정보공사 전북지역본부 부안지사는 공간 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한 지적 측량 사업, 지적 재조사 측량과 지적 불부합지, 세계 측지계(測地系) 변화 등에 관한 사항인 지적 재조사 사업, 국토에 대한 공간 정보 디비(DB) 구축, 국가 정책 사업의 지원 사업인 공간 정보 사업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라북도 부안군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부안 지역 공유 재산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토지 실태 조사도 실시하고 있다.

[현황]

한국국토정보공사 전북지역본부 부안지사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선은리에 있으며, 현 청사 건물은 1993년 12월 11일에 준공된 것이다. 근무 인원은 지사장 1명을 포함해 총 14명이며, 측량팀 11명, 행정 담당 1명, 접수 담당 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관할 구역인 전라북도 부안 지역의 지적 측량, 지적 재조사, 공간 정보 연구 등에 관한 사무를 담당하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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