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권씨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8000587
한자 安東權氏
영어공식명칭 Andong Gweonssi|Andong Gweon Clan
분야 성씨·인물/성씨·세거지
유형 성씨/성씨
지역 전라북도 부안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이동희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본관 안동 - 경상북도 안동시
입향지 안동 권씨 입향지 - 전라북도 부안군
세거|집성지 안동 권씨 세거지 -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외하리지도보기|하서면 석상리지도보기
성씨 시조 권행(權幸)
입향 시조 권승주(權勝柱)|권학(權㶅)

[정의]

권행을 시조로 하고 권승주·권학을 입향조로 하는 전라북도 부안군의 세거 성씨.

[연원]

안동 권씨(安東權氏)의 시조는 권행(權幸)이다. 권행은 930년(태조 13) 고창군(高昌郡)[현 경상북도 안동]에서 김선평(金宣平), 장길(張吉)과 함께 후백제군을 격파하고 고려 개국에 공을 세워 삼한벽상공신(三韓壁上功臣)에 봉하여졌다. 본래 김씨였는데 태조(太祖) 왕건(王建)이 권씨(權氏) 성을 하사하였다.

권씨는 예천 권씨(醴泉權氏)를 제외하고 안동을 단일 본으로 한다. 권행의 12세손 권부(權溥)는 안향(安珦)의 문인으로 성리학의 대가였다. 조선 전기 권근(權近)이 대학자로 좌명공신에 책봉되고, 예문관 대제학을 지냈다. 권근의 아들이 대제학 권제(權踶)이고, 권제의 아들이 세조(世祖)의 핵심 측근으로 정난공신에 봉해지고 대제학을 지낸 권남(權擥)이다.

[입향 경위]

조선 전기 『세종실록지리지(世宗實錄地理志)』와 1790년대 편찬된 『호남읍지(湖南邑誌)』, 1887년(고종 24) 편찬된 『부안지(扶安誌)』[정해지]에는 부안의 성씨로 안동 권씨가 등재되어 있지 않다. 언제 안동 권씨가 부안에 들어왔는지는 확실하지 않으나 고려 충혜왕 때의 무신 권중달(權仲達)의 후손 권승주(權勝柱)가 정읍에서 하서면 석상리에 들어와 정착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하서면 석상리에는 도승지를 지낸 권숙(權肅)의 후예들이 조선 후기에 들어왔으며, 권학(權㶅)이 정읍 고부에서 부안읍 외하리에 들어와 세거하였다.

[현황]

2015년 인구 주택 총조사에 따르면 부안군에는 권씨가 325명 살며, 이 중 거의 대부분인 323명이 안동 권씨이다. 1991년 발간된 『부안군지』에는 행안면, 변산면, 줄포면 등지에 안동 권씨가 살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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