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8000088
한자 新興里
영어공식명칭 Shinheung-ri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신흥리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조성욱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개설 시기/일시 1914년연표보기 - 전라북도 부안군 부령면 신흥리 개설
변천 시기/일시 1943년연표보기 - 전라북도 부안군 부령면 신흥리에서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신흥리로 개편
성격 법정리
면적 3.17㎢
가구수 138가구
인구[남/여] 251명[남 132명/여 1119명]

[정의]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에 속하는 법정리.

[명칭 유래]

신흥리(新興里)는 중심 마을인 신흥마을에서 유래한 지명이다. 신흥마을은 새로 일어난 마을이라는 의미이다.

[형성 및 변천]

1914년 이전에는 부안군 하동면 지역이었다.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때 하동면의 사등치, 신흥, 승암, 삼거, 석상, 석천, 내요상과 남하면의 외호와 우중, 고부군 덕림면의 석천, 수월의 전부 또는 일부를 병합하고 부령면 신흥리로 개설하였다. 1943년 부령면이 부안읍으로 승격함에 따라 부안읍 신흥리가 되었다. 자연 마을로 신흥, 밧여술[외호], 삼거리, 상각실 등이 있었다.

[자연환경]

남북으로 긴 모습인데, 대부분 지역이 구릉지이다. 서쪽 행안면 진동리와의 경계에 승암산이 서 있다.

[현황]

신흥리의 동쪽은 부안읍 내요리, 남쪽과 서쪽은 주산면소주리백석리, 북쪽은 행안면 진동리, 부안읍 연곡리와 접한다. 2020년 12월 31일 현재 면적은 3.17㎢이며, 예동리·신흥리·삼거리의 3개 행정리에 138가구, 251명[남 132명/여 1119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지방도 제707호선[선돌로]이 남북으로 마을의 한가운데를 지나가고, 동서로 순환남로와 행산길이 연결된다. 공공시설로 한국양토양록농협 부안 도토장, 신흥 정미소, 신흥 마을 회관이 있다. 영귀정 터, 석제, 부제 저수지가 있고, 예동마을에 송윤팔 효자각(宋潤八孝子閣)이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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